이유식을 별도로 월별도 주문해서 먹는데 주문을 잘못해서 하루가 비어버렸습니다. 아침에 누릉지를 끓여서 주려고 했으나 조리 실패로 인해 타버려서.. 금하게 알아본 결과 본죽에도 이유식이 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매했네요.
본죽 직접 가서 사온 후기 이유식 이야기
본죽 이유식 구매
동네에 있는 본죽을 방문했고, 가보니깐 진짜 이유식이 있었다. 후기가 필요했고 주인분께 물어보니 2개정도 남았다고 해서 하루에 2번 먹여야 되니 바로 구매했다. 유통기한이 몇달 되던데.. 가끔 사서 이용해도 되겠다고 판단하게됨
가격은 5400원인가.. 저렴하다면 저렴하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수 있는 가격이다. 일단 밥은 먹어야되니 고민없이 2개를 바로 구매하게됨
아 이사진에 유통기한이 적혔있네.. 5월에 구매했고 유통기한이 11월인거 보니 대충 5개월 정도 유통기한이 있나보다. 기존에 먹던 후기 이유식보다는 약갈 묽은 느낌이 조금 강했고, 1분 정도 데우니 너무 뜨거워서 더 식혀서 아이에게 먹였다.
기존에 다른 이유식을 먹었음에도 맛있게 먹는것으로 보아 아이에게 부담없이 먹일수 있는 이유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본죽에서 풀로 주문해서 드시는 분도 계실꺼고, 나는 가끔 급할때 애용하기로 생각해봄
본죽 이유식 주문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