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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노야도 센도우 가볼까?

by 요즘이야기 2023. 2. 13.

환율이 요동을 치면서 엔화가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을 찾는 국내 여행객들이 늘어나게 되고, 어디를 여행을 할까 고민 중인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다.

필자가 갔단 일본 여행중에는 "유후" 라는 곳을 갔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티비에서나 보던 일본 료칸 온천도 즐길 수 있었고, 재패니즈 스타일의 객실에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 당시에는 친고와 함께 갔는데, 아직도 친구와 만나면 당시의 여행을 추억하기도 한다.

그때 갔었던 숙소는 "호타루노야도 센도우" 라는 곳이었고, 유후인에 위치한 곳이다. 여행경비가 빠듯했었는데. 이 숙소는 우리의 여행스타일과 경비에 딱 맞아 떨어지는 그런 곳이었다.


온천 (노천탕)

온천 노천탕에서 피로도 풀고,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일본 유후인에 방문 예정이라면 이 숙소를 선택하면 좋은 선택이 될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