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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이야기입니다.
벌써 11월달이네요.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한데
이럴때일수록 감기조심하시구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요즘 화제의 영화인
82년생 김지영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주제는 "손익분기점"

영화를 제작함에 있어서 여러투자처에서 투자를 받고 하잖아요.

이런것들도 다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영화는 흥행을 해야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즉, 투자한대비 수익을 창출해야한다는 것인데요. 그것이 바로 손익분기점입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감독 : 김도영
주연 : 정유미, 공유
개봉일 : 2019년 10월 23일
상영시간 : 118분


간략 줄거리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도에 태어난 누간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 동료로 살아가는 김지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예전에 책으로로 출간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많은 누리꾼들에게 논란이 되기도 했던 책입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틀리니

각자 판단하는 것으로

<영화 82년생 김지영>

현재 박스오피스2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것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저는 아직 안봄)

어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249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알려진 손익분기점은

"약 160만명"


손익분기점은 가뿐히 돌파했군요.
이제는 300만 고지를 점령하느냐 아니냐가 관건인데..

현재 입소문이 조금씩 나면서 막판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하겠네요.

현재 1위는 터미네이터입니다 ^^


이상 82년생 김지영 손익분기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논란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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