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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캠핑 : 불멍 그리고 목살구이

요즘이야기 2020. 7. 21. 13:35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자주갔었는데 일이바빠지고 개인사정이 생기다보니 오랜만에 갔습니다.

간편하게 가려고 했던 캠핑인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트렁크는 어느덪 꽉차버렸네요. 이번 캠핑은 카라반을 예약해놓아서 짐이 크지않을꺼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오산이었습니다.

: 챙긴 캠핑준비물
의자
릴선
돗자리
참나무 (불멍용)
렌턴
먹거리 (고기등등)
일회용품들
등등

준비물은 많지않은데 없으면 아쉬운 것들이 있다보니 많아진다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언제나 무엇인가를 한다는것은 설레임을 주는것이겠죠?



해가질무렵 그동안 하고 싶었던 "불멍"을 했습니다. 불멍은 말그대로 불이 타는것을 보면서 멍때린다이런 뜻인데요. 따뜻한불 근처에 있으면 잡념들이 사라지고, 머리속이 힐링이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불멍에 필요한것은 많지않아요. 불피울수있는 그릴같은거와 나무만 있으면 됩니다. 불멍할때는 어린아이들이 근처로 오지않게 하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캠핑 목살 구이


캠핑의 꽃은 바베큐인거 아시죠?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좋지만 숯불에는 기름이 많은 삼겹살은 굽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목살을 저는 더 선호합니다. 목살은 기름이 많이떨어지지 않기때문에 굽기 난이도가 조금 낮습니다.

많이 좋은 장비로 하는 캠핑이 재미가 있지만, 저는 미니멀한 캠핑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돗자리에 대패삼겹살 구워먹던 기억이 좋았던기억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캠핑이 좋은기억이었나요?

좋은 캠핑라이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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