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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종목이 상장할때 뉴스에서는 따상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따상이 갈수 있을지 따상상이 될수 있을지 기대를 하는 내용들이죠. 공모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상 뜻에 대해서 명확하고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1. 따상의 뜻

2. 따상의 예시

3. 기타 등등

 


 

 

따상의 뜻

주식시장에는 신규주로 상장하는 종목들이 따로 있습니다. 기존 종목이 아닌 신규 종목이죠. 이런 종목들은 공모청약을 하게 되는데. 청약을 한사람에게 일정 비율로 주식을 지급하게 됩니다.

첫날 거래는 공모가대비 "2배" 로 시초가가 형성이 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따블 (2배)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날 시장의 관심을 받아서 상한가로 마감하게 되면 바로 따블 + 상한가 , 즉 따상이 되는 것이죠!

 

그날 상한가로 도달하게 된다면 공모가 대비 160%의 수익은 얻게 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따상의 예시

얼마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을 했죠. 이 종목은 공모 후에 3월 18일에 첫 상장을 했습니다. 공모가 6만5000원의 2배인 13만원에 시초가를 시작하게 됩니다.

 

따상이란
따상 뜻 알아보기

 

위의 차트는 30봉입니다. 시초가 13만원에서 169,000원으로 마감한걸 보실수 있는데요. 따상에 성공한 모습인것이죠! 공모가 대비 160%상승한 모습입니다. 다음날로 갭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하락했네요. 만약 19일에도 상한가에 도달했다면 바로 따상상으로 마무리 되는것인데 보유자분들은 아쉬운 그림이네요.

 

공모주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부럽습니다.

 

 

 

공모주 청약도 해봐야한다. 

공모주 청약을 해야만 신규 상장주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라면 시도는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많은 금액을 넣는 사람이 많이 가져가긴 하지만 이런것도 해봐야지 앞으로 안할껀 아니잖아요.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보는 자세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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