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여아 사건 새로운 국면

구미에서 발생한 3세 여아 사건에 대해 새로운 국면이 맞이한것으로 보인다. 미스테리에 미스테리를 대해가며, 외할머니 석씨의 나는 모른다 주장이 계속 되는 가운데...

어떤것이 밝혀졌나?

계속 미궁을 빠지고 있는 사건이었는데 3월 26일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해서는 국내 모든 시사 프로그램에서 방영할 만큼 관심도가 집중된 사건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제보를 받고 있다.

구미 3세 여아 외할머니가 아이의 친모로 밝혀진 가운데 딸아이가 바꿔치기 된것이라고 알려져있는데, 구미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아이와 자신ㄹ이 직접 낳은 아이를 산부인과에서 바꿔치기 한것으로 밝혀졌다.


심경의 변화가 생긴것인지는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이번 사건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살아있는 아이는 진짜 살아 있는지,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는지 빨리 밝혀져야 한다.


이사건에에 얽히고 있는 많은 것들이 풀리면서 없어진 아이의 행방등 중요한 것부터 파헤쳐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