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운 여름이 오고있는데요. 더운날 수박한조각 먹으면 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맛없는 수박을 사오면 돈아깝고 짜증이 더나죠~~ 제 개인 경험에 의한 수박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완전 맛있지는 않아도
평타 이상의 수박은
고를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트에 가서 수박을 보면 어떤건지도 모르고 통통통 쳐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통통이 좋은지 퉁퉁이 좋은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트 직원은 다 맛있다 그러고.. 도대체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맛있는 수박 고르는법
수박 외관을 보고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기면 맛있는 수박을 고를수 있습니다.
저부위를 머라고 이야기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바닥부에 수박에 원형이 하나있어요~~ 실제 찍은 사진이라.. 늦게 찍어서 반통밖에 없군요.
저기 수박 아래 원형이 큰것보다 원형이 작은것을 고르세요~~
첫번째, 수박 바닥부 원형이 가장 작은것을 고른다.
두번째, 수박 줄기가 싱싱한걸 고르세요.
수박줄기가 시들어서 흐리멍텅한 것보다는 싱싱한걸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2가지 방법으로 골라서 온 수박을 절반을 쪼개어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맛있어 보이나요?
실제 저 수박은 우리가족들이 다 먹어 치웠고, 완전 진짜 맛있는건 아니였지만, 중타이상은 쳤습니다.
수박이 2만원정도 하는데, 만약 맛이 없다면 기분도 잡치고, 돈도 날리고 힘든 상황이죠~~
어떠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