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피싱을 할때 사람의 심리까지 파악해서 넘어오게 만든다고 해요. 무조건 돈을 요구하는건 피싱이 확율이 크니 모르겠으면 그냥 끊어버립시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당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만약 당한다면 바로 "찐센터"에 신고하세요!!
보이스피싱 신고
보이스피싱은 전화 받는 사람을 겁먹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금융기관 시창형, 검찰 사칭형이 많다고 합니다. 나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검찰이라고 연락이 오면 당연히 겁먹기 마련인데요. 그러한 것들을 오묘하게 파고드는 것이죠.
위조 구속영장, 위조 재직 증명서 등 검찰관련 서류에 익수하지 않는 사람에게 진짜라고 속이고 피싱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찐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피해 접수하세요 = 국번없이 1301
피싱을 당하게 되면 당황하게 되는데요. 인출 중지를 시켜야 할지 112에 전화해야할지 혼돈의 카오스가 일어날꺼예요 이때는 바로 찐센터에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주변에도 알리시구요.
그리고 신고할때는 본인 핸드폰말고 타인 휴대폰이나 유선 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스피싱의 기술이 올라가면서 스마트폰에 악성앱을 까는 경우가 많아요. 감염이 되면 어디를 전화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화가 돌아갑니다. 그러면 바로 속게 되는것이죠.
핸드폰에 모르는 URL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께 꼭 피싱에 대해 한번씩은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폰이 고장났다고 돈부치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거 아시죠?
돈달라고 하는건 보이스피싱일 확율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