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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최진영 오늘따라 그립네요..

by 요즘이야기 2016. 12. 13.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최진영씨가 그립네요.

우연치 않게 길을 지나가다가

스카이의 "영원" 노래가 흘러나와

요즘 계속 스카이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그당시 그사람을

기억하고 추억할수 있거든요..

최진영씨는

1971년 생으로..

2010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고 최진실씨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에효..

하늘에서 편히 잘쉬고 있겠죠?ㅜ


최진영씨는 배우로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가수로써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영원

그때까지만

24시간의 신화 등등

당시 조장혁씨가 작사 작곡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위의 노래중에

그때까지만 이라는 노래가

저는 좋더군요.

먼가 가슴이 와 닿는...

오늘은 최진영씨가 그리워지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