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첸나이공항 방문기 그리고 면세점

인도 첸나이공항 방문기를 써본다.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
처음 알게되었고, 그로인해
갔던 첸나이공항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첸나이공항은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없다
싱가폴, 태국을 경유해야만
올수 있다는거

여러 공항이랑 다른게없다
모르는게 있으면 항공사
인도성님께 문의하면
친절히 가르켜준다

대차?를 한방에 옮기시는
인도성님

그리고 인도는 공항들어올때부터
빡시다
비행기표가 없으면(e티켓)
공항자체를 못들어온다
폭탄테러? 때문인지..
그래서 공항이 한산한지

암튼 출국수속도 더럽게느리고
저기 공항직원들은
노가리 까느라 정신없고ㅋ

공항가실분들은
좀더일찍 가시길..

출국 수속이 끝나고 면세점으로
걍 화장품이랑 술파는 곳이 있다
이게 다라고 보면된다.

기념품파는 곳도 있고

간단하게 배를 채울수있는
것도 판다

비행기 탑승 게이트는
찾아가면 된다

인도 전통옷?

카페도 있다
아메리카노 한잔ㄱ

라운지

내가 갈곳은 지하게이트라
가보니 이상한옷도 파네
저건 나팔인가..

근데 지하상가도 아니고
구제옷도 판다 ㅎ

횡한 출국 게이트

실크옷도 파네
인도는 실크가 유명하다는 사실

정체모를 사람형상 조각상?
걍 아이들이 팽이치는 모습이다


인도공항은 경비가 엄격하니
미리미리 오시길

이상 인도 체나이공항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