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오다

요즘은 가까운 다이소에서 생필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1000냥 마트라고 해서 동네에 많이 있었잖아요 ㅎㅎㅎ

근데 지금은 다이소 ㅋㅋㅋ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때 왜 1000냥마트들이 브랜드화 하지 못하고 다들 낙오되고 일본꺼인 다이소에 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생각을 했을텐데.. 솔직히 1000냥마트라고 해서 다 천원이 아니였잖아요

다이소 역시 은근히 비싼 감이 있습니다. 예전만 못하다는 거죠

발상의 차이가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현재 동영상의 제왕은 누구다?? 유튜브죠..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동영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들이 많았는데요

유저들은 예전 동영상으로 보지않죠

왜냐구요??

바로 앞에 쓸데없이 나오는 광고 때문이죠

광고를 봐야만 동영상을 볼수 있다?? 그것이 바로 함정입니다.

동영상을 보려고 그걸 봐야되면 아마 귀찮아서 다른 동영상을 보게 될테니 말이지요

그럼 유튜브는 광고가 안나오냐?? 아닙니다. 나옵니다.

근데 그 광고가 동영상을 올릴 유저에게 수익금이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조금더 고민을 했었더라면 한국의 유튜브가 나왔을 텐데 말이죠

발상의 전환 그것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