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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하니 족욕기가
많이 비싸더군요

그래서 짱구를 좀 굴려 보았지요!
그러자 떠오른생각

바로 다리가 들어갈만한
바가지? 를 구매하면
어떨까?

그래서 바로 다이X로 달려갔습니다.

짜잔!

단돈 5천원에 바로 겠했습니다.
물론 발도 넣어보고
크기도 맞춰 보았지요

크기는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아요

말티즈 여아 성견을 사이즈 비교에
투입시켜 보았습니다.

욕실에서 뜨거운물을
담고 발을 넣어보았죠?

아그리고 바닥에 물이 튀니
반드시 수건을 깔아야 된다는 사실!

30분가랑 티비시청하면서
족욕을 마무리했죠

작은돈을 투자해서 만든
셀프 족욕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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