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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서문시장 과일쥬스

by 요즘이야기 2018. 7. 7.
서문시장에서  돌아다니다보니 목이 마르다. 먼가 시워한것을 찾아보자.. 아메리카노를 먹자니 먹가 달달하지 않고 질리는 맛이다.

복숭아티를 먹자니 설탕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싫고..

고민고민

내눈에 들어오는것이 하나 있다. 바로 과일 아이스티 이것으로 먹어보자

레몬, 자몽 아이스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중. 신선한 과일이 쌓인게 눈이 띈다.

서문시장 지나다니다 보면 생과일 전문점 레오몽이란데가 있다

레몬 오렌지 자몽을 뜻하는거 같은데...

아주머니의 멋진 스킬을 움짤에 담아보았다 밑에 과일들 시체가 널부러져있는거 보니 요기는 인기가 많은 맛집으로 보인다.

만원을 들고 기다림

가격은 참고하시면 됨

나의 더위를 달래줄 시워한 자몽쥬스!! ㅎㅎ

가격은 솔직히 저렴하긴한데 싼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논란거리는 아니다


오늘 너무 많이 먹은거 같아서 자몽쥬스를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안먹을 생각이다!!

이상 서문시장 자몽쥬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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