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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왜관 작촌 닭백숙 먹다

by 요즘이야기 2018. 7. 7.
이제 무더운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몸보신을 해야한다는 생각이든다..

그래 더울때는 닭백숙이 짱이지.. 서둘러 친구를 불러서 닭백숙집으로 향했다

고르고 골라 왜관에 작촌이라는곳을 찾았다. 친구가 2시간전에 예약을 해놓음..

닭백숙 하는시간이 있어서 2시간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한다..

밑반찬을 미리 차려놓아 주심..

건강반찬인듯

미리예약을 해놓았더니 금방나옴. 위에는 파를 놓고 같이 끓여서 닭살과 같이먹음 된디

닭의 살을 바른후 파와 함께 싸서 먹으면 된다

추가로 주문한 파전.. 노릇노릇 맛있다. 가격도 저렴함

닭을 다먹고 마지막 장식은 역시 닭죽이지ㅎ

먼가 너무 많이 먹은것같다..

오늘 영양보충완료다

왜관 닭백숙은 작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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