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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한강 라면자판기 위치 알아보자

요즘이야기 2018. 10. 22. 22:41



한강에서 라면을 많이 드신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서 경험해보고, 먹어보았습니다. 그럼 한번 떠나보시죠


제가 한강에서 라면을 먹은 곳을 바로 "새빛섬" 입니다. (위치는 아래 참고하세요.)




이게 인공섬이라고하던데.. 사유지라고 적혀있더군요.. 일단 요기에서 구경을 조금하고.



세빛섬을 정면으로 좌측으로 보면 "반포조종면허시험장" "서래나루"라는 곳이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한강 라면자판기가 있는 곳입니다..






다른 한강공원에도 있을수도 있어요.. 이곳은 제가 가본곳이라 정보글을 올려드리는...


위에 사진에도 적혀있죠? 사유건물이나 외부음식 반입하지마라고.. 가면 닭도 팔더군요 ㅎ 



미니스톱이 있어요. 요기서 라면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신라면블랙도 팔고.. 짬뽕라면도 팝니다. 가격은 3천원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




라면자판기에서 시키는데로 하면됩니다.. 끓이는데 5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라면을 만드실때 포인트는 계속 저어주셔야 해요. 아니면 누러 붙을수도 있으니.


맛은 야외에서 먹는 라면이라 나쁘지는 않더군요.


자전거 타고 먹으러 오시는분, 데이트차 먹으러 오시는분 다양합니다.


한번쯤은 먹어볼만하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한강에서 라면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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