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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악질경찰 손익분기점 알아보기

요즘이야기 2019. 3. 24. 10: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네요.


꽃샘추위가 오긴했지만.. 이제 완연한 봄이 온거 같긴해요. 거리에 보면 개나리, 벗꽃이 많이 피었네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미세먼지도 요즘은 조금 괜찮던데 봄의 기운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악질경찰 손익분기점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악질경찰은 19년 3월 20일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오늘일 24일이니 4일이 지났네요.





악질경찰은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구요. 이선균, 전소리, 박해준, 송영창, 박병은 배우가 출연을 합니다. 이선균씨 목소리가 요기서도 들리는거 같네요 ㅎㅎ



<악질경찰 스틸컷>






영화 악질경찰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보면 범죄를 사주하는 조필호(이선균)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어떠한 사건에 의해 이선균이 용의자로 지목이 되게 됩니다. "나보다 나쁜놈을 만났다" 라는 멘트가 있는데요. 머 다른 나쁜놈이 있다는 것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영화 직접 보시면 됩니다.)



<악질경찰 스틸컷>



영화 악질경찰은 총 제작비가 90억이 투입이 되었는데요. 오늘의 주제인 손익분기점은 그럼 어느정도의 관객일까요???


"손익분기점 220만명"



손익분기점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220만명입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성적을 살펴보니.. 3월 23일 기준으로 143,015명의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셨는데요..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주말에 많은 관객이 더 동원이 되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극한직업이 영화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그리 돈이 많이 투입되지않아도 대박을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는데요. 악질경찰도 흥행이 더욱되었으면 좋겠네요..


악질경찰은 청소년 관람불가라.. 조금 관객이 떨어질수도 있긴한데.. 한번 지켜보아야겠네요.


이상 영화 악질경찰 손익분기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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