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손익분기점 돌파 했다!!
장범식 감동의 작품 "곤지암" 이 165만 관객을 넘어섰다. 요즘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 곤지암 그럼 손익분기점은 넘었을까?? 곤지암은 총제작비 22억이 투입되었으며,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면 7 ~ 80만명으로 확인이 된다. 지금 165만을 돌파했으니, 이미 손익분기점은 넘어선것 한국 공포영화가 흥행몰이를 많이 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지만, "곤지암"은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 남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박스오피스 2위이니 곤지암의 관객동원수가 대단하다고 볼수 있다. 특히, 무명배우들의 연기가 잘 묻어있는 곤지암. 한국영화씬이 흥하길 기원한다.
요즘이야기
2018. 4. 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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