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이오주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시장이었다. 그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을 견인했던 비이오주..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다시 아래로.. 주식은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는 무서운곳. 미래를 알수 없는 셀트리온은 먼저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했던것보다 낮게 발표가 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해서 3분기 영업익이 44.16% 감소 주식회사는 실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많은 영업익 하락은 실망매물이 나오고,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다. 셀트리온은 유럽내에서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심화되어서 실적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을 할지 지켜보아야 할 포인트 셀트리온 워봉을 보면 그동안 쉴틈없이 주가가 상승한것을 볼수 있다.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장기 보유한 투자자들은 많은 수익을..
셀트리온이 다시 고개를 들고있다. 저점을 찍고 예전의 셀트리온의 명성을 되찾고자 다시 질주가 계속될것인가 앞으로 주목해봐야겠다. 필자는 살까말까 하다가 아직 못사서 아쉽기는 한데. 저점에서 공포를 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주식투자야 언제나 그렇지만 "그때살껄" 이라는 후회가 언제나 공존하기 때문에 어렵다. 바이오로직스 논란이 있고, 제약주가 힘이조금 빠졌을때가 기회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셀트리온의 주봉으로 보면 가파르게 쭉쭉오른것을 알수가 있다. 주식이라는 것은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회사의 미래 성장성이 좋으면 오를 확률이 높다. 그게 바로 셀트리온이었을지도 모른다. 셀트리온의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아도 나쁜면은 찾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익이 늘지 않고 그대로라면 시장의 재평가를 받을수..
셀트리온의 반격 셀트리온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개미를 털어버리는 모습인가.. 아니면 살짝 반등후에다시 박을 예정인가.. 최저가 234,000원을 찍고 서서히 반격하는 모습이다. 차트가 그리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20일선이 바닥위로 머리를 들고 다시 턴을 진행하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주식이라는 것은 관심을 가지면 그냥 쭉 올라버리니.. 일단 사던지 알아서 해야할때이다.. 그때 살껄 이라는 생각이 내 마음을 잡고 있으면 내가 매수하지 않았음에도 꼭 산거 같고, 상승하면 아쉬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다시 사면 하락해버린다 ㅎ 그래서 주식이란 참어려운것 같다. 셀트리온은 약간 추종자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가 주목되기도 한다.. 진짜 알짜베기 주식일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우리나라에는 3트가 문제라고 했다.. 아파트, 셀트리온, 비트코인 ㅎㅎ 트자가 들어간 상품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제라고 우스게 소리로 나오곤 한다,,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아파트는 머 무너지지는 않을꺼 같고, 비트코인은 얼마전 해킹으로 인해서 좌절이 온건 다 아는 사실이다.. 셀트리온 역시 주가가 고점을 찍고 많은 하락을 했는데 요즘 보여주는 모습은 그나마 저점을 찍고 회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셀트리온에 기대를 거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긴 한데.. 개인 투자자가 몰리면 주가는 힘을 약간 잃는 모습을 보일때도 있다. 하지만 저점에서 겁을 먹지 않고 매수한 개미들은 지금 수익구간으로 행복한 웃음을 보이고 있을꺼 같다. 필자도 예전에 셀트를 거래 했었는데.. 지금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 조금 아쉽긴..
다우존스 산업지수가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46.41포인트 상승한 25146.39로 마감했으며, 2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1.4% 상승) 나스닥은 51.38포인트 상승한 7689.24로 마감했다 (0.67%) 상승 얼마전까지만해도 이탈리아등 문제가 이슈되면서 하락으로 눌렀는데 지금은 그런일들이 없었다는듯이 오르고 있다. 주식시장은 역시 보이는데로만 믿고, 약간 과감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과 타나라간의 무역전쟁등의 뉴스가 나오는데 (보복관세등) 언제든지 이런것들의 이유로 하락뉴스가 나올수 있으니 항상 예의 주시해야 할꺼 같다. 우리나라 코스피도 강한상승이 나와서 박스권 돌파여부를 지켜봐야 할꺼 같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셀트리온등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들이 힘을 받아서 지수를 주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