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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3

그리운 게임 세이브축구 세이브 축구라고 아시나요? 지금은 피파, 위닝등 다양한 축구게임이 있는데요 예전 오락실 시절에는 동네아이들이 오락실에서 세이브축구를 했더랬죠. 팀고르는화면 우리나라대표는 김주성선수입니다. 아르헨티나는 머리스타일이 독특한데 마라도나 일본은 혹시아실지 모르겠지만 오까다 입니다. 예전에 감독도 했었던 고인물 게임이라고 하는데 우리같은 세대에게는 추억의게임 그리고 그시절로 돌아간것같은 느낌을 받아요 센터링해서 헤딩 센터링 후 발리슛 세게 찬후 발리슛 기모아서 슛 아직 기억이나네요. 각나라마다 수비형태가 틀린데.. 우측에 수비가 있는 팀을 만나면 난이도가 조금 높아집니다. 사이드로 침투해서 센터링을 올려야되는데 수비수때문에 막히기 때문이죠 이런 세세한 것들까지 기억이 나네요 동네형한테 이겼다가 욕먹던것까지;;; .. 2018. 7. 25.
아이와 함께 보내는 소중한시간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은 소중한데요. 그 시간을 보낼때의 추억은 진짜 돈주고도 살수가 없는것 입니다. 아이와 함께먹은 음식, 같이 갔던곳들 잊을수 없죠. 최근 뉴스에서 아이들 관련된 뉴스들이 많은데 아타깝습니다.. 에효.. 2018. 7. 19.
드레곤볼 다시보기 中 드레곤볼 다시보는중 어렸을때 한때 만화책에 빠져 살았다.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이런 단행본 만화책을 모아가며 다음 시나리오를 궁금해하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만화는 드레곤볼과 슬램덩크, 옛날에는 단행본으로 조금조금씩 스토리가 전개 되었는데. 그후 내용은 기억하고는 있지만 중간중간 스토리가 기억이 나지 않는 것도 있었다. 지금은 무삭제판으로 나온 드레곤볼을 보는중인데 그때 본 내용이 맞는지 의심할정도로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었다. 예전에는 컬러판 만화책사고 브로마이드 방에 걸어놓고 약간 덕후 생활을 하기도 했는데 말이다. 드레곤볼은 순수한 사이어인 손오공을 필두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주인공이라 아무리 강한 상대여도 결국 손오공이 이기는 뻔한 스토리지만 정말 그림도 멋있고, 캐릭.. 2018.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