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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오늘의 마무리

by 요즘이야기 2018. 7. 1.
오늘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9시에 일어나서 조금 지나니 11시의 시계를 확인하고 조금 왔다갔다하니 오후 3시...

지금은 벌써 밤이다. 내가 시간을 잘사용했는지 아니면 아무 의미없는 시간을 보냈는지 지나고 나면 알겠지.

나름 의미있는일을 하고자 하지만 모두들 공감하듯이 그닥 크게 하는일은 없다.

우리는 모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꾼다. 어차피 한번사는인생 힘들다고 가만있지 말고, 조금씩 움직이고 주위를 둘러보고 해보자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