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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이야기

강아지 임신 초기증상 정보

by 요즘이야기 2018. 7. 24.


강아지의 임신은 축복이고, 설레임입니다.

강아지의 임신기간은 60일 전후인데요.


임신 초기 1 ~ 3주의 증상은 구토, 식욕저하, 입덧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만약이런 증상들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주변 동물병원에 방문해보세요

이때 임신초기이므로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기 4 ~ 6주에는 강아지의 체중이 조금씩 증가하게 됩니다. 행동이 느려지고, 소변횟수 증가, 변비가 생기기도 하지요.

임신 5주째에 목욕이 가능하고, 고칼로리의 간식이나 사료를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적당히하는것이 좋습니다.


임신후기 7 ~ 9주

배가 많이 부풀어 올르고, 태아가 움직이는것이 느껴질시기입니다.

이때 강아지들은 예민해지는데요. 식사량을 늘려주시고, 높은곳에 못가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출산기때 집에서 낳는 경우도 있는데요. 만약 어려우실때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