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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거론되는 영화가 하나있는데요. 그영화는 바로 자전차왕 엄복동이라는 영화입니다. 이영화 자체가 재미있다 없다라고 먼저 논하기보다는 영화 제작에 노력한 제작자나 출연 배우들에게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감정기 전조선자전차대회에 대한 이갸기 인데요. 머 조선인 엄복동의 견제하는 일본 그리고 한일전??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될수 있으니 여기까지...


머.. 대략 진지한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은 떠오르실꺼예요.. 표정들이 다들 진지하네요.

자전차왕 엄복동은 김유성 감독을 필두로 출연 배우는 비, 강소라, 이범수 등이 출연합니다.

개봉전에 비는 예능에 많이 모습을 들어냈는데 아마 영화 홍보를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자전차왕 엄복동의 제작비는 약 120 ~ 130억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요즘 개봉하는 여행치고는 많은 제작비가 들어갔는데요.. 제작비 대비 손익분기점은??

엄복동 손익분기점 : 400만명

제작비를 손익분기점으로 계산해보면 약 4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할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제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일을 하루 남아 있습니다. (개봉인 2월 27일)

시사회는 끝났고, 과연 어떤 흥행기록을 하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최근에 비가 개인 SNS에 영화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ㅎㅎ 아마 검색하시면 어떤 글인지 아실수 있을꺼예요.

이상 자전차왕 엄복동 손익분기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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