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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서문시장 경희식당 돼지갈비찜 먹다

by 요즘이야기 2018. 7. 1.
친구집에 왔다가 서문시장에 가기로 마음먹고 감.. 근데 이게 왠걸 오늘 서문시장 문닫는 날이네. 그래서 그냥 밥만 먹기도 결정했다.


친구가 소개해준곳은 경희식당이라는 곳이다.. 돼지갈비찜, 소갈비찜 이런걸 판다 그래서 먹음..

청국장도 나오고 가격도 저렴하고, 내입맛에 딱인곳이었다 (이런걸 먹으면 살이 찌기는 하는데.. 머 한번씩은 괜찮다)

이것은 같이 나오는 청국장이다. 이런류의 음식을 많이 먹어야지 건강해 지는건 당연하니 뜨거울때 슥슥 멀어주었다.

밥은 따로 돈을 받는다 한공기에 천원.. 비벼 먹을수 있게 넒은 대접에 밥을 담아 주시는 사장님

일단 맛있게 먹고, 들어가는 입구를 찍어보았다. 식당골목으로 들어가면 경희식당이 있다.

잘찾아가보시길 ㅎ (위치를 설명하기 힘듬)

음식이야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맛있다 맛없다 말하기가 좀 그렇다. 직접 드셔보시길

서문시장 경희식당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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