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절약노하우1 카드절약 노하우 개인적인 생각 요즘 월급날만 되면 월급이 바로바로 로그아웃이 되어서 한동안 힘든적이 있었다. 옛날부터 외상은 소도 잡아먹는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 한데.. 이놈의 카드는 분명 많이 쓴것이 아닌데 왜이리 누적누적되어서 많이 나올까?? 한동안 절약을 한다고 진행했던 체리피커 시절. 이거 할인받기위해 30만원채우고 저거 할인받기 위해 다른카드 실적 채우고를 반복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통신요금, 정수기, 교통비등 카드사에서는 달콤한 유혹을 준다. 왜냐면 어느정도 실적을 쌓으면 할인을 해준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할인을 받기위해 쓰지 않아도 될곳에 카드를 사용하고 단돈 몇천원 혜택을 받는다. 분명 이금액이 쓴금액대비 몇 %의 체리피킹을 했다고는 할수 있지만 결제일이 다가올수록 두려움은 커질듯 개인적으로 .. 2018. 6. 15. 이전 1 다음